광주 서구, 위생.친절 서비스 추진단 가동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 88회 전국체전에 대비, 위생.친절 서비스 실무추진단을 최근 가동했다"고 19일 밝혔다.
15개 식품.공중위생 관련협회 실무자 및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은 간담회를 갖고 전국체전 선수단에 대한 숙박시설 배정사항 및 업소의 자율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친절 접객문화 확립▲숙박.음식요금 적정 징수▲음식점 종사자 위생복 착용▲ 영업장 환경 청결관리 등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에 대비해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결정했다.
특히 오는 9월부터는 모범음식점 등에 전국체전 홍보용 앞치마를 배부하는 등 전국체전의 붐을 조성하는데 실무추진단을 본격 활용할 계획이다.
이밖에 위생관련업소의 객실. 침구류. 접객장소 등에 대한 청결 및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보관기준 및 원재료의 적정취급 여부 등에 대한 지도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는 인터넷 카페를 개설, 소비자 감시원을 모니터요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며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최고의 위생.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식품위생 안전을 위해 실무추진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주기자 peney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