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물레방아"마크 식품, 안심하고 고르세요! 부서 식품산업과
-농림부, 전통식품 인증제품 품질 크게 향상
농림부는 국산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여 제조하고 정부의 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의 품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전통식품에 대한 소비자 믿음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284개 품질 인증업체에 대한 생산공정 심사, 시중 유통제품 품질검사, 표시검사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올 상반기 한국식품연구원에 위탁하여 1,485점의 인증제품을 수거 분석한 결과, 소비자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위험물질이나 미생물 오염 사례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수분함량 초과 등 등급규격 표시 등에서 일부 시정조치 사항이 발견되었으나 그 빈도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다.
농림부관계자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그동안 규모가 영세하고 기술력이 부족한 업체에 한국식품연구원 전문가를 파견하여 시설점검과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농림부는 전통식품 인증제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소비자 인지도 제고가 중요하다고 보고, 「물레방아」인증마크에 대한 홍보를 적극 펼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전통식품 “물레방아” 마크는 “품질보증”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홍보CF를 제작하여 8월 16일부터 공중파 TV에 방영하고, 각 지역 케이블 TV와도 연계홍보를 추진한다.
농림부관계자는 금년에 현재까지 표준규격이 제정되지 않은 전통약주, 곡물식초, 묵은지, 감잎차 등 4개 품목의 표준규격을 추가로 개발하는 등 전통식품 품질인증제도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ꊱ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 ◦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가공하여 우리 고유의 맛, 향 및 색깔을 내는 전통식품에 대하여 정부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
◦ 생산자에게는 고품질의 제품 생산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우리 전통식품을 공급하는 것이 목적
◦ 1991년 제1호로 인증 받은 합천전통한과(현재는 인증취소)를 시작으로 2007년 8월 현재 232업체 284개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있음
- 품목별로는 김치류가 107개 공장으로 가장 많으며, 고추장(35개 공장), 한과류(22개 공장), 된장(21개 공장), 간장(14개 공장) 등의 순
ꊲ 인증절차 ◦ 신청자 → 시·군, 시·도(경유) → 한국식품연구원(신청서 접수 및 심사) → 농림부(인증서 교부 및 공고)
※ 제품의 포장·용기·송장 등에 품질인증표시(물레방아마크)
ꊳ 전통식품 품질인증 마크의 상징
О 고향의 산 : 전승되어온 풍습과 전통을 상징
О 열두개의 원점 : 알곡 즉 식품을 상징하며 연중 (12개월) 지속적 생산을 의미
О 물레방아 : 가공산업의 원조를 상징하며 회전축은 전통식문화의 계승발전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