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보충제 심장건강 개선효과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큰 중년 여성의 경우 비타민 C, E 나 베타카로틴 섭취가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그햄여성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과 하버드의대 쿠크박사팀의 연구결과 비타민 보충제가 심장에 도움이 되지 않은 반면 이 같은 비타민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은 심장을 보다 건강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비타민이 풍부한 식사가 유리기로 알려진 성분을 중화시킴으로 심혈관계를 보호한다고 믿는다.
이 같은 인체에 유해한 유리기는 체내에 축척되 동맥 상피세포를 손상시키고, 혈전을 유발하며 혈관 기능을 바꿀수 있다.
연구팀은 한 종류의 비타민등의 항산화제 섭취는 복합 비타민 섭취와 식품속에 함유된 비타민등의 영양소만큼 효과를 내지 못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 같은 비타민등의 항산화제의 복합 복용의 효과 특히 뇌졸중에 대한 효과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현재 널리 이용되고 있는 단일 비타민제 복용의 심장 보호 효과는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미내과학회지'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 참여한 평균 연령 61세의 8,000명 여성중 비타민 C, E를 병행 섭취한 경우 위약 복용에 비해 뇌졸중 발병 위험을 약간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백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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