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비만 ‘튼튼이 캠프’에서 고쳐요


서울특별시학교보건진흥원은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가평에서 ‘2007년도 튼튼이 캠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튼튼이 캠프는 학교 영양교사와 운동담당 교사가 직접 참여해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올해가 17회째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5학년 비만아동 중 희망자 110명과 학부모 47명 등 총 15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비만아동의 식습관 교정을 위한 ‘학부모 당일 캠프’와 자신에게 맞는 식사처방 교육, 조리실습, 영양게임,산행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