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재래시장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태백=뉴시스】


강원 태백시는 재래시장의 원산지표시제 이행과 위생상태 확인을 통해 청결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관내 재래시장 및 횟집 20개소를 대상으로 1개반 2명의 지도.점반을 편성해 원산지표시제 이행 여부와 위생상태 등의 점검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산지를 미 표시하고 허위 판매하는 행위와 원산지를 허위표시하거나 혼동케 할 우려가 있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케 할 목적으로 그 표시를 손상하거나 변경하는 행위에 대해 중점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계도와 함께 현지시정 조치하는 한편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다.


한윤식기자 ysh@newsis.com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