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회 건강정보(스페셜-다한증/밥상-수분보충)
<< NEW 위대한 밥상! '한국인 이럴 때 이런 음식! >>
- 수분보충을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 랭크 - 대국민 설문! 수분보충을 위해 먹는 음식은?
▷ 1위 수박
수박에도 수분이 93% 들어있으니까 한쪽 먹으면 물 한 컵 마시는 정도가 된다. 그리고 수박에도 시트루린이란 성분이 들어있어서 이뇨 작용을 잘 하기 때문에 부종 예방에도 좋다. 다만, 수박은 크기 때문에 먹다 남기게 되는데, 수박에는 수분도 많고 적당한 당분이 들어있어서 미생물이 번식하기 쉽다. 따라서 먹다 남은 수박은 꼭 냉장 보관해야 배탈을 예방할 수 있다.
▷ 2위 이온 음료
운동 경기 중 이온 음료 섭취는 수분 보충뿐만 아니라, 지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무더운 여름철에 운동할 때에는 물만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나트륨 등 무기질도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온 음료처럼 적당한 무기질이 들어있는 음료를 마시는 것이 갈증해소에도 좋고, 체액의 삼투압을 잘 유지시킬 수 있다. 다만, 운동하지 않을 때에는 이온 음료보다는 보리차처럼 무기질이 적게 들어간 음료가 좋다.
▷ 3위 오이
등산하시는 분들의 필수품이 바로 오이! 오이는 수분 함량이 96%에 이를 정도로 채소 중 가장 수분이 많아서 오이 한 개를 먹으면 물 한 컵 먹는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이 뿐만 아니라, 오이에는 칼륨이 많아 나트륨 배설에도 효과적이고, 이뇨작용을 잘 하기 때문에 부종을 방지하는 데에도 좋다. 우리 몸은 60-70 %가 물로 구성되어있는데, 물은 영양소를 공급하거나 노폐물 배설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세포대사나 체온 유지 등 생명유지에 가장 필수적인 물질이다.
♦ 수분이 부족하면 우리 몸에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 몸의 60~70%가 수분이고 뇌세포의 무려 82%가 수분이다. 생명유지에 가장 필수적인 물질인 수분!! 우리 몸의 수분이 2% 부족하면 갈증이 나타나게 되고, 4% 부족하면 근육이 피로해져서 나른 해지고 20%이상 손실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하루 16컵 정도의 수분이 땀으로 배출된다. 그리고 높은 기온으로 체내 수분의 소실이 급증해 탈수가 되기 쉬우므로 여름철 수분 섭취 가볍게 생각하면 안된다! 수분보충은 꼭 챙겨야할 건강의 기본이다.
♦ 수분보충에 좋은 복숭아에 대한 궁금증
▷ 복숭아의 프로필
주생산지: 중국,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
품종: 약 5000여 종
우리나라 연간 1인당 소비량: 5.2kg
▷ 삼다식물(三多植物) 중 하나인 복숭아!
복숭아는 삼다식물 중 하나이다. 삼다란 자식을 많이 두라는 다남, 복을 많이 받으라는 다복, 건강하게 오래 살라는 다수이다.
▷ 조지아주의 기념주화에 그려진 복숭아
앞면은 조지 워싱턴 얼굴이지만 뒷면은 복숭아가 그려진 25센트 동전! 이것은 지난 1999년부터 2008년까지 발행하는 각주의 기념주화 중 하난데, 복숭아가 그려진 동전은 조지아주를 나타내는 동전으로, 조지아주의 상징인 복숭아가 그려져 있다고 한다.
▷ 실온에 두었다가 먹는 것이 좋은 복숭아!
복숭아를 맛있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온도가 중요하다. 복숭아는 저장성이 약해서 주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지만 저온에 보관을 하면 맛을 내는 수크로즈라는 성분이 맛을 내지 못할 수 있다. 그래서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복숭아를 냉장고에서 꺼내 30분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먹는 것이 좋다.
▷ 복숭아가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수분보충에 좋은 걸까?
복숭아에는 수분이 90% 정도 들어있어서 수분 보충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당분이 8.2%, 또 사과산이나 구연산 등 유기산이 0.5-1%정도 들어있어서 피로회복에도 좋다. 또 식이섬유소가 많아서 변비 예방에도 좋을 뿐 아니라. 연세대와 농촌진흥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복숭아는 항산화효능이 뛰어나고 활성 산소에 의한 노화도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 복숭아 품종이 3000여 종이나 된다고 했는데, 혹시 품종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을까?
맛으로 느끼는 수분함량은 크게 차이나는 듯 보이지만, 황도에 수분이 가장 많아서 92% 수준이고 또 백도나 천도복숭아는 90%로 비슷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효과는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백도나 황도 복숭아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서 쉽게 갈변하는 특징이 있다>
▷ 보통 과일은 껍질과 씨에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어.. 혹시 복숭아씨에도 영양소가 많을까?
복숭아씨는 도인이라고, 한방에서 약재로 쓰는데, 아미그달린이라는 시안화합물이 들어있어서 혈액순환을 돕고, 응고를 막아주기 때문 에 타박상 치료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장의 활동을 돕기 때문에 변비치료에도 쓰이지만, 이 물질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식용으로는 부적당하고 특히 임산부나 설사가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위대한 메뉴
▷ 복숭아크레이프+복숭아롤
▷ 복숭아소스불고기
▷ 복숭아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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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스페셜! '여름 건강 시리즈’ >>
- 제 2탄 다한증 -
1. 다한증이란?
- 다한증은 땀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한다. 땀은 피부의 건조를 막고 체온을 유지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데 우리 몸은 평소에 가만히 있어도 매일 0.6ℓ 배출! 2ℓ이상의 땀을 배출! 심한 운동을 하면 10ℓ를 배출! 다한증은 땀의 양으로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부위에 생리적 요구량보다 땀이 많아서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때를 말한다.
2. 다한증에 걸리는 이유
① 인체에는 2백만~3백만개의 땀샘이 있는데, 기능에 따라 에크린샘과 아포크린샘이 있다. ② 에크린샘은 전신에 분포하고 여기서 분비되는 땀은 무색무취이고 이것이 다한증과 관련이 있다.
③ 아포크린샘은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유두부에 분포한다. 여기서 분비되는 땀은 지질·단백질이 함유되어 끈적한 점액질 상태이다 이 땀이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는 도중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냄새를 유발, 즉 액취증과 관련이 있다.
3. 혹시 나도 다한증? 다한증 자가진단
① 긴장하거나, 집중할 때 땀이 많이 난다!
② 얼굴에 땀이 흘러서 화장할 때 불편하다!
③ 손의 땀 때문에 이성과 손을 잡기 힘들다!
④ 옷의 겨드랑이 부분이 쉽게 땀에 젖는다!
⑤ 발냄새가 심한 편이다!
- 이 중 한가지라도 심각한 증상을 보인다면 다한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4. 다한증과 손 온도와의 관계
- 다한증인 사람은 배출된 땀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온도가 낮다. 실제로 다한증을 치료하고 나면 온도가 올라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다한증일수록 정상인보다 온도가 낮게 측정된다.
5. 다한증 치료 Big1 : 바르는 약
① 바르는 약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이 염화 알루미늄 성분이 함유된 제품! 알루미늄이 땀구멍을 막아 땀의 분비를 줄여준다. 주로 겨드랑이의 다한증 치료에 사용되고 취침 전에 바르고 아침에 씻어주면 되므로 사용법이 간편하다. 매일 사용하다가 증상이 호전되면 주1~2회로 줄이면 되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하다.
② 단점 : 바르는 약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겨드랑이 땀 과다증에만 효과적이고 손·발바닥의 경우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단점이 있다
6. 다한증 치료 Big 2 : 보톡스 주사
① 얼굴 주름 치료에 사용되는 보톡스 주사가 땀 분비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 시술 후 3일부터 땀이 멈추는 시술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실패율이 낮아 환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② 단점 : 시술시 통증이 심하다는 단점! 손바닥의 경우 100번 정도의 주사를 맞아야 하기 때문데 그래서 일시적인 근육마비가 생길 수 있다. 또 효과가 2~8개월 동안만 지속되므로 반복적인 재시술을 받아야 한다 (일부 환자에서는 12개월까지도 효과가 지속된다)
7. 다한증 치료 Big 3 : 수술
① 땀의 분비를 조절하는 교감 신경을 차단하는 수술로 효과가 영구적이다. 내시경은 직경 2㎜ 정도, 즉 연필심 정도의 굵기의 카메라로 겨드랑이쪽 흉벽을 통해 가슴 안으로 접근해
가슴 안 뒤쪽에 있는 실 같은 교감신경절을 차단하는 수술로 좌우 양쪽을 수술하는 데 대개 30분 안에 끝난다. 수술은 간단하지만 전신마취를 요한다, 수술 직후 바로 손에 땀이 나지 않아 효과가 좋다.
② 단점 : 손바닥과 겨드랑이 이외의 다른 부위에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땀은 중요한 생리적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배출되는 땀의 양이 일정하다! 따라서 인위적으로 신체 일부분의 땀의 분비를 막게 되면 이를 보상하기 위해 수술 전에는 별로 땀이 없던 등·배·가슴·허벅지 등에 수술 후 땀이 많이 나는 보상성 다한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 발생하는 보상성 다한증을 감수해야한다! 하지만 이는 특별한 방법이 없이 약 사용을 계속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수술 유무를 결정해야 한다.
8.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면 액취증일 확률이 높다? => 정답 : X!
- 다한증은 에크린샘에서 땀이 많이 나는 거고, 암내라고 하는 액취증은 아포크린샘에서 나는 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 이는 엄연히 다른 증상으로 액취증은 땀의 양과는 상관없다. 액취증은 동양인의 10% 정도에만 있지만, 서양인은 70-90%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서양에는 오히려 정상적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9. 몸에 털이 많으면 다한증일 확률이 높다? => 정답 : X!
- 다한증과 관련이 있는 것은 에크린샘인데, 이는 털과 상관이 없다. 즉 몸에 털이 많다고 해서 땀이 더 많이 나지는 않는다.
10.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겨드랑이를 제모하는게 좋다?
- 제모를 한다고 땀이 덜 나는 건 아니지만, 몸에 털이 많으면 세균 번식이 쉬워 땀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땀냄새면에서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11, 매운 음식을 먹으면, 다한증이 더 심해진다? => 정답 : O!
- 매운 음식을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땀 분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다한증 환자분들은 따라서 정신적 흥분을 유발하는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 짜고 매운 음식, 육식, 사우나 등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다.
12. 청소년은 다한증 수술을 받을 수 없다? => 정답 : X!
- 청소년도 다한증을 수술할 수 있다. 청소년은 오히려, 시험, 친구관계등의 스트레스 상황이 다한증 환자들에게 더 땀을 많이 흘리게 만든다. 실제로 수술을 받으로 오는 청소년의 대부분은 학교에서 시험중에 긴장해서 손에 땀이 많이 나서 시험지가 젖어 시험보기가 어렵다고 호소한다,
13. 이 신체부위가 젖어있으면 액취증일 확률이 높다? => 정답 : 귀지!
- 귀지가 눅눅하다면 액취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액취증 환자 가운데 귀지가 눅눅하거나 심하면 물처럼 흐르는 물귀지를 지닌 사람이 98%정도 해당한다.
<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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