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식중독 예보지수 문자서비스 제공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는 관내 음식업소들에게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주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식중독 예보지수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관내 집단급식소 280곳, 도시락제조업소 8곳, 대형음식점 250곳, 김밥전문점 137곳 등 모두 675곳을 대상으로 청주시 e-알리미를 통해 휴대전화로 식중독 예보지수를 문자 전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청주지역에서 단 한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식중독 예보지수 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음식물을 취급하는 업소 등은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중독 예보지수 35∼50(주의)은 음식물 조리 후 6시간 이내에 섭취를 해야 하고, 예보지수 51∼85(경고)는 4시간 이내에, 86이상(위험)은 조리 즉시 섭취해야 한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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