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청소년 보건교육 '호응'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는 최근 지역 중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가치관 형성 및 건강증진 등을 도모키 위해 청소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건소 교육장에서 개최된 이번 썸머 스쿨은 하루 5시간씩 3일 동안 진행됐고 금연.금주.스트레스 관리방법 등 다채로운 내용이 강의됐다.


특히 음주가상체험.비만조끼를 이용한 비만체험 등은 청소년기의 잘못된 건강상식을 직접 체험학습을 통해 알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서구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건강을 좌우한다"며 "올바른 영양섭취와 운동은 물론 잘못된 건강상식을 바로 잡는 것은 청소년기 자아향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주기자 peney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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