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8일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논산=뉴시스】
충남 논산시는 오는 28일 관내 놀뫼웨딩프라자 4층 무궁화홀에서 '제2회 논산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개최한다.
이 대회는 모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여건을 조성, 산모들의 수유 실천율 제고를 통한 유아들의 건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참가 자격은 모유를 먹고 자란 생후 4~6개월 사이의 아기들로 보건소에서 1차 서류 심사를 벌여 이중 20명의 아기를 선정, 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1등과 2등, 3등을 가린다.
또 대회 입상 아기들에게는 충남도 대회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심사 항목은 체중과 신장 측정, 발달상태, 엄마와의 애착관계, 정서적 유대감 및 식이 등이며 직접 엄마가 아기에게 모유 수유하는 모습과 소아과 전문의의 DDST 성장발달 검진 등도 받게 된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모유는 인공분유에 비해 각종 영양소 및 면역체가 많이 포함돼 있어 영·유아에게 질병예방 및 두뇌발달을 돕는 가장 이상적인 영양 공급원"이라며 "그럼에도 불구 엄마들은 사회생활 지장과 모유수유에 따른 불편, 외모 변화 등을 우려 수유를 외면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상진기자 sj2422@newsis.com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