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급식교사에 전통 식문화 교육

경북도가 청소년들의 즉석.가공식품 선호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7일과 14일 두차례에 걸쳐 도내 급식교사 600명에게 '전통 식(食)문화 계승교육'을 실시한다.

6일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청소년의 비만.아토피질환이 식문화와 관련있다고 보고 급식교사를 통해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산 안전농산물의 단체급식 음식재료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서울대 이용환 교수가 '학교급식에 있어서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주제로, 정혜경 호서대 교수가 '전통식문화의 우수성과 식문화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특강을 한다.

교육기간에는 경북의 농업현황과 농업발전 프로젝트가 소개되며 단체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전통음식 맛 체험 등의 행사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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