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넘어오는 신물 '알칼리성'식습관 예방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알카리성 식이가 신물이 자꾸 넘어오는 위산역류 증상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산역류증(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은 미국 내 19.8 % 성인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강렬한 통증을 수반하는 질환이다.
이 같은 질환에 대해 약물요법과 수술치료가 가능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역류 증상을 막기 위해 알카리성 식품을 많이 섭취할 것을 권한다.
인체는 항상 산과 알카리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20세기 초 이래로 섭취한 식품의 pH가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지되어 온 바 최근 이 같은 식품의 PH가 이슈화 되는데는 현대의 식품섭취가 100년 전의 것과 판이하며 단백질 종류도 매우 다양해졌기 때문으로 이해되고 있다.
특히 단백질이 식사량에 차지하는 비중이 커짐에 따라 현대식 식사는 몸에 산성잔유물을 남기기 쉽다.
인체는 모든 면에서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는 바 위산역류증은 단순하게 말하면 오랫동안 체내 pH 균형이 깨졌을때 발생한다.
산성 식품이 과도하게 섭취됐을시 인체내 위는 이를 완벽하게 소화시키지 못하는 바 소화되지 못한 음식은 산화 폐기물로 위경련이나 경직을 유발 가스를 발생시키며 이 같은 가스가 식도와 위 사이 밸브를 열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게 된다.
위산역류증 환자는 수분유지를 위해 물을 섭취하지만 삼키기가 어렵게 된다.
최근 'eVamor Artesian'사는 알카리 함량을 PH 9정도로 높인 음료를 출시한 바 이 같은 음료는 일반 생수보다 산성을 중화하는데 100배 효과적이다.
'eVamor Artesian'사는 이 같은 물이 지나친 산성 식품섭취로 인한 신체 산화를 막는 데 도움을 주고 위산로 인한 고통을 완화시킨다고 말했다.
오윤정 기자 michelle72@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