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변재진)는 7월 26일(목)부터 대한병원협회,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병원(Smoke-Free Hospital)”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양병원을 제외한 전국의 1,3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참여한 병원에게는 간접흡연예방 내용을 담은 매직미러 등 금연홍보물을 지원한다.
또한, 참여 병원에게 건물 뿐만 아니라 외부까지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해야 하는 등의 가이드라인(Guide Line)을 제시하고, 일련의 평가과정을 거쳐 우수병원으로 선정되면 장관 표창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금번 캠페인을 통해 보건의료인 및 병원의 금연운동이 전 의료기관으로 확대되어 병원 종사자, 환자의 금연율을 높여 앞으로 병원이 금연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의 : 건강생활팀 031)440-9138-41, 지역번호 없이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