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축·잔류물질·미생물 검사시스템 등 축산물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농림부는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이 지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농식품안전정보시스템(www.agros.go.kr) 3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안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행자부 전자정부예산으로 농림부·해수부·식약청 합동으로 식품안전 각종 정보를 전산화 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1차 및 2차 사업을 완료하였다.

1차사업은 ‘05.11월부터 ’06.7월까지 42억원을 투입하여 농산물에 대해서는 GAP·Traceability 시스템 등을, 수산물에 대해서는 안전성조사 시스템 등을 구축하였다.

2차사업은 ‘06.12월부터 ’07.6월까지 43억원을 투입하여 농산물에 대해서는 안전성조사 시스템을, 수산물에 대해서는 수산물 이력추적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하였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3차 사업으로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07.8월부터 ’08.2월까지 총 92억원을 투입하여 축산물 안전정보를 전산화하기 위해 축산물의 도축·잔류물질·미생물·수거검사·위생감시·HACCP 관리 및 실험실 정보관리시스템(LIMS)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타, 농산물에 대해서는 농약잔류 모니터링, 수산물에 대해서는 수산생물 질병·방역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하게 된다.


동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과거에는 없던 표준화된 축산물 안전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축산물 안전관리 담당기관간 정보를 연계하고, 공동 활용하게 된다.

도축신청에서부터 생체·해체검사, 잔류물질·미생물검사를 위한 무작위 샘플링, 검사결과의 통합 DB구축, 사육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의 HACCP지정관리, 사업장 위생감시 등을 구축하며, 도축장, 광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축산위생연구소 및 수의과학검역원을 연결하는 축산물안전관리 통합시스템 구축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동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도 관계자, 수의과학검역원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농식품안전정보시스템 3차 구축Workshop이 7.18일~19일간 천안 상록회관에서 개최하였다.

문의처:농림부 소비안전과 고경봉 사무관(02-500-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