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핫도그 칠리소스, 보툴리늄 독소증 의심 리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여러 상표로 판매되고 있는 핫도그 칠리소스 캔 제품에서 보툴리늄독소증(botulism)을 유발하는 세균이 감염되었을수 있어 섭취를 금하라고 FDA가 경고하고 나섰다.

FDA에 따르면 텍사스 2명의 아이와 인디아나주의 한 커플이 핫도그 칠리제품을 먹은후 심각하게 아픈후 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FDA는 10 oz 용량의 캔 포장 케슬베리 핫도그 칠리소스, 오스텍스 핫도그 칠리소스 및 크로거 핫도그 칠리소스등의 이 같은 보툴리늄 독소증 위험으로 먹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들 제품은 조지아에 위치한 케슬베리 식품 회사, 어거스타에 의해 제조되었으며 모두 리콜지시가 내려졌다

보툴리늄균은 치명적인 보툴리늄독소증을 유발하는 바 증상으로는 어지럼증, 이중 비전, 호흡곤란 과 복부팽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리콜 제품에는 U-P-C 와 10개 숫자로 구성된 코드가 찍혀있으며 캔 뚜껑에 2009년 4월 30일 부터 5월 22일 사이의 유통기한이 찍혀있다

FDA는 이 같은 제품이나 이들을 이용한 음식은 즉시 폐기하라고 말했다

오윤정기자 michelle72@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