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심포지엄 개최


질병관리본부는 세계보건기구의 백신분야 전문가 3인이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방한하며, 19일에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응·대비 백신분야 정책’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이 30%에 달하고 연간 1200만~1600만 명분의 백신이 공급되고 있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해마다 인플루엔자 백신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판데믹 대유행 발생시에는 자국내 생산시설이 없이는 충분한 백신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방한에서 WHO 전문가는 ‘우리나라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응·대비 백신분야 현황 점검’을 위해 인플루엔자백신 생산공장 건립 관련 실사, 인플루엔자백신 연구·개발 추진 기관과의 인터뷰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문의 공중보건위기대응팀 380-2195, 예방접종관리팀 380-1445, 전염병감시팀 380-1458, 인플루엔자바이러스팀 380-1501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