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봉사단 "아이들 올바른 식습관 형성 우리 손으로"
광주 서부교육청, 학교급식.가정식생활 연계 방안 모색 연수회 개최
광주서부교육청(교육장 장관수)은 관내 초.중학교 학교급식봉사단 366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오후 2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학생중심의 학교급식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활동”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최근 학생들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비만, 저체중, 아토피 유발 등 학생들의 식생활 문화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급식과 가정의 식생활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 우리 농축산물과 수입 농축산물 구별법, 우수 식재료 선정 방법, 학교급식봉사자의 역할과 활동 등 학교급식봉사자로서 갖추어야할 기초지식을 숙지시켜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장관수 서부교육장은 “학교급식 과정에 학부모의 참여와 활동이 더욱 확대 되도록 급식제도를 개선하고 학교급식 납품업체 선정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여 청렴성을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번 연수회는, 학생중심의 학교급식을 실현하는 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학교급식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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