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납품업체 대상 원산지표시제도 교육 실시



마산교육청은 11일 오후 교육청 강당에서 마산·창원·진해지역 학교에 급식 식재료를 납품하는 업체 대표 65명을 대상으로 식재료 원산지 허위표시 등 위생 및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마?창?진 식재료 납품업체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류웅 유통업무 담당자와 마산시보건소 이삼용 보건사업과장을 강사로 초청, 식재료의 생산·유통과정에서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관리에 대한 교육을 했다.

농관원 류웅 담당자는 최근 계속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수입농산물 등 식재료 원산지 허위표시에 초점을 두면서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한 것과, 시 보건소 이삼용 과장은 전국단위의 단체급식소에서 발생하고 있는 식중독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급식 식재료납품업체가 주의해야 할 점 등을 각각 강연을 했다.

마산교육청 공정만 사회교육체육과장은 "식재료납품업체 대표자들에게 내 자식을 위한 먹거리라 생각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최고의 식재료를 공급해 달라고 당부했다"면서 "이번 교육이 급식사고를 줄이는데 하나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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