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독버섯 섭취 주의
▣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김명현)은 장마 이후 휴양지나 야산 등지에서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오인하여 섭취할 우려가 있어 『휴가철, 독버섯에 주의합시다』라는 리플렛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 독버섯과 식용버섯의 구별이 어렵다.
- 독버섯은 장마철 이후 급속히 성장하고, 식용버섯과 외관상으로 구별하기 어렵다. 독버섯의 종류로는 좀우단버섯, 파리버섯, 개나리광대버섯, 노란길민그물버섯, 마귀곰보버섯, 노랑싸리버섯, 화경버섯, 두암먹물버섯 등이 있다.
○ 독버섯의 주요 서식지는?
- 독버섯은 여름 ~ 가을에 이르기까지 야산 등에서 발견 할 수 있으며, 주요 서식지로는 습기가 많고, 기온이 20~25℃일 때 주로 자란다고 한다.
○ 독버섯의 잘못된 상식은?
- 독버섯?? 화려하고, 민달팽이나 곤충피해가 없고, 은수저를 검게 변화시키며, 대가 세로로 찢어지고, 소금물에 절이면 무독화 된다는 말들은 잘못된 상식의 대표적인 예이다.
○ 독버섯의 중독시 증상 및 대응책은?
- 증상으로는 메스껍고, 구역질나고, 구토, 설사, 경련 등이 나타나므로
- 만약에 독버섯 섭취하였을 시 대응법으로는 즉시 먹었던 음식을 토해내고, 버섯에 따라 독소물질이 상이하여 그 치료법도 독소에 맞게 이루어져야 하므로 먹다 남은 버섯을 가지고 가능한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그동안 독버섯 구별의 그릇된 상식으로 잘못 섭취 할 경우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다고 밝히고, 가능한 야생에서 서식하는 버섯은 섭취하지 말고 만약 채취한 버섯을 섭취할 경우에는 전문가 등의 자문을 구한 후 섭취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 첨부 : 휴가철, 독버섯에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