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중앙회, '우리 우유로 건강 세상 만들기' 캠페인
연합뉴스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07-06-20 09:50
매주 수요일은 우유 요리 먹는 'Milk Day'
농협중앙회(축산경제대표 남경우)는 국내 우유소비 촉진을 위하여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우유요리 확대 캠페인'과 '연령ㆍ계층별 우유소비촉진'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국내 우유의 소비량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에 힘입어 국내 우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우리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이번 사업은 각 낙농가에서 우유 소비 홍보를 위해 직접 모은 자조금으로 운영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우유요리 확대 캠페인'은 전국 일만여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에게 우유를 활용하여 만드는 다양한 요리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한편, 매주 수요일을 우유 요리를 먹는 'Milk Day'로 선포하여 급식 메뉴로 우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중앙회의 오세관 축산지원부장은 "일주일의 한가운데인 수요일에는 활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114가지 영양소가 들어있는 우유를 이용한 메뉴로 남은 한 주를 활기차게 보내자는 뜻으로 매주 수요일을 'Mlik Day'로 지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이와 관련하여 각 급식처에 "수요일은 우유요리 먹는 날", "우리 우유로 만들어 가는 건강세상" 포스터 2종을 제작·배부하여 우유요리 확대 캠페인에 동참토록 하고 우리 우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피급식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연령·계층별 우유소비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96개 유아보육 시설 14,031명의 유아가 참여하는 '우유 마시는 습관 길러주기' 캠페인을 실시, 사업 첫째 달인 5월에는 10,612명(75.63%)의 유아들이 매일 우유를 마시도록 하는 결과를 낳았다.
한 달 동안 매일 우유를 마신 유아에게는 키재기 자를 선물로 증정하여 매일 우유를 마시는 습관을 독려하고 있으며, 우유 섭취율이 높고 우유의 우수성에 대한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우수 보육시설을 별도 선정하여 참여유아 전원에게 도서를 선물하는 등 참여기관간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국내 우유소비 촉진에 대한 홍보를 위하여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세관 부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성을 자랑하는 국내 우유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더욱더 많은 국민들이 우리 우유를 마시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