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스페셜! '알고 먹어야 약이 되는, 약! >> - 제 12 탄 변비약! 1. 변비의 기준 ① 일주일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2번 이하 ② 대변볼 때 심하게 힘을 준다! (4번 중 1번 이상) ③ 대변이 단단하거나 딱딱하다! (4번 중 1번 이상) ④ 배변 후 변이 남아있는 느낌! (4번 중 1번 이상) ⑤ 대변볼 때 항문이 막히는 느낌! (4번 중 1번 이상)) 2. 변비A 타입 : 서행성 변비 ① 대장운동이 약해져서 변을 항문쪽으로 밀어내지 못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② 증상 - 변의 자체가 별로 없다. - 변이 굵고 딱딱하다. - 왼쪽 배에서 변이 만져진다. 3. 서행성 변비의 치료 ① 대장 운동이 약해진 서행성 변비 환자는 주로 약물 치료를 하게 된다. ② 부피형성 완하제 - 변의 양을 늘려서 배변을 도와 준다., ③ 삼투성 완하제 - 수분을 증가시켜 변을 무르게 해준다! ④ 자극성 완하제 - 부피형성, 삼투성 완화제로도 효과가 없을 시에는 둘코락스나 비코그린과 같은 장을 억지로 자극해서 변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자극성 완하제를 사용한다. ⑤ 자극성 완하제는 일시적인 효과는 뛰어나지만 장기복용하는 경우 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4. 변비 B 타입 : 경련성 변비 ① 과민성장증후군의 변비 형태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다. 일시적으로 흥분한 대장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변이 움직이지 못해서 생긴다. ② 증상 - 변의는 느끼는데 가스가 차거나 복통을 동반한다. - 토끼똥처럼 작은 변 1~2개. - 스트레스를 받으면 변비가 심해진다. 5. 경련성 변비의 치료 ① 부피형성 완하제와 삼투성 완하제 ② 경련성 변비일 때도 변을 늘리고 무르게 해주는 부피 형성 완하제와 삼투성 완하제가 도움이 된다. ③ 이때는 자극성 완하제를 복용하면 안 된다. 자극성 완하제는 장을 자극해서 운동하게끔 하는 것인데, 경련성 변비는 지금 이 자체로로 대장이 경련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더 부추기는 셈이다. 6. 변비 C 타입 : 직장형 변비 ① 변이 직장에 걸려있는데 이것을 마지막에 밀어내지 못해서 발생한다. 밑에 변이 몰려있기 때문에 직장이 커져있다. ② 증상 - 변의를 느껴 힘을 줘도 배설이 안 된다. - 변이 가늘다. 7. 직장현 변비의 치료 ① 바이오 피드백과 배변 동작 연습 ② 바이오피드백 치료란, 항문에 내압을 측정하는 전기 센서를 달면 소리나 그래프로 자신의 항문 근육이 오그라드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으로 환자 자신이 어떻게 어떤 자세로 힘을 써야 항문이 열리는지 스스로 찾아내면서 훈련하는 방법이다. ③ 중요한 건 직장형 변비일 때 식이섬유나 부피형성 완하제, 자극성 완하제를 먹으면 밑에 걸려있는 변의 양이 늘어나므로 먹지 않는게 좋다. 8. 변비약의 적당한 복용량 ① 보통은 하루에 1~2알 정도! ② 많은 변비 환자분들이 변이 안 나오면 먹는 약의 개수를 점점 늘려. 먹는데 이럴 경우는 변비가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9.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와 의자에 앉는 <좌변기> 중, 배변에 도움이 되는 변기는 어느 변기일까요? => 정답은 재래식 변기! ① 현대인들이 사용하기 좌변기보다 오히려 엉덩이가 닿지 않는 재래식 변기가 배변에 도움이 된다. ②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는 직장과 항문 즉 대변이 내려오는 길이 직선화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재래식 변기로 매번 찾아갈 수는 없는 일! 그래서 좌변기를 사용할 경우 발이 위로 떠 있는 것보다 좌변기 앞에 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받침대를 둬서 다리에 힘을 주게 하는 자세가 배변에 효과적이다. 10. 변비약은 취침 전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 정답 : O! 11. 변비약과 [이 음료]를 함께 먹으면, 약이 대장에 도착하기 전에 위에서 녹아 복통과 위경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비약을 복용할 경우는 [이 음료]를 두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먹어야 합니다! 과연 무슨 음료일까요? => 정답 : 우유! ① 우리나라 성인의 대부분은 유당분해효소가 없기 때문에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것. 하루 300cc이하로 어느 정도 변비에 도움이 된다 ② 그러나 우유를 변비약과 함께 복용하면 변비약이 대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위에서 녹아 복통이나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2. 숙변 제거를 위해 장세척을 하는 것이 좋다? => 정답 X! ① 숙변을 제거하기 위해 장세척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장세척이란 5~7센티의 관을 항문으로 넣어 기계가 자동으로 압력을 조절해서 세척액을 주입하고 배출하는 작업으로 변을 빼내는 것이다. ② 원래 대장 내에는 항상 변이 있기 마련이고 이들 중 대변으로 나오는 것은 마지막 S결장에 있는 변이다. 하지만 장세척을 하면 S결장에 있는 변만 빼낼 뿐! 그래서 장세척을 자주 하게 되면 대장 스스로 대변을 배출시키는 능력을 떨어뜨려 오히려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고, 또 장내의 정상 세균까지 없어지게 한다. 13. 오래 앉아있는 직업은 변비에 걸리기 쉽다? => 정답 : X! ① 사무직이신 분들이 변비에 잘 걸리는 이유는 오래 앉아있어서가 아니라, 변의를 느껴도 상사 눈치보며 변을 참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② 변은 변의를 느낄 때 곧바로 봐야 하는데 자꾸 참으면 배변반사가 억제돼 나중에는 변이 대장에 꽉 차 있어도 변의를 느끼지 못한다. < 자료출처 : KBS비타민 > =================================================================== << NEW 위대한 밥상! '한국인 이럴 때 이런 음식! >> - 제 5 탄 쾌변을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 랭크 - 대국민 설문! 쾌변을 위해서 먹는 음식은? ▷ 1위 요구르트 요구르트에는 쾌변에 좋은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있다. 요구르트의 유당이나 유기산은 장의 연동작용을 돕고, 또 유산균은 대장에서 증식되면서 찌꺼기에 있는 영양소를 일부 분해해서 유기산을 만들면서, 장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한다. 하지만 칼로리가 매우 높기 때문에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 2위 찬 물 대변 내의 수분함유량이 조금만 변해도 변의 굳기는 크게 변한다. 찬 물을 마시는 경우는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 수는 있는지만, 수분 섭취의 증가로 변비 치료를 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연구는 없다. 실제로 변비 환자의 수분 섭취량은 정상인과 차이가 없다. ▷ 3위 우유 우유에 든 유당과 유기산이 장의 연동작용을 촉진하며, 유지방은 윤활작용을 한다. 게다가 차가운 우유는 장벽을 자극하여 장운동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아침 기상직후의 찬 우유 한 컵은 변비 해소에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우유와 변비약을 함께 먹 것은 복통이나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쾌변이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할까?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릴 만큼 민감하고 섬세한 장기이다. 우리 몸의 영양소 대부분이 소장에서 흡수되며 대장으로는 인체 안의 독소들 대부분이 집결되는데, 변을 못 보는 것을 단지 불편하다고만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 장내 유해균과 독소들은 내 몸을 병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통, 현기증, 소화불량, 피부 트러블, 만성피로, 심한 경우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장을 어떻게 지키느냐 하는 문제는 결국 “잘 먹고, 잘 배설한다”는 건강의 기본 요건인 셈! ♦ 쾌변에 좋은 팥에 대한 궁금증 ▷ 팥의 재배역사 팥의 재배역사를 보면 청동기시대부터라고 할 수 있다. 청동기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함경북도 회령군 요동의 유적에서 탄화된 팥이 출토되었다고 한다. ▷ 미국 유명 병원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인 팥 미국 한 시사주간지에서 실시한 미국병원 순위조사에서 2위를 차지한 메이요클리닉!! 전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병원인데, 2006년 이 병원에서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가 바로 팥이다. ▷ 황진이의 피부 비법인 팥 팥을 황진이가 천연 화장품으로 썼다고 한다. 팥을 천연 비누처럼 사용했는데 미백 효과와 혈액 순환을 돕는 효과까지 뛰어나 황진이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었다고 한다. ▷ 팥 끓일 때 철제 냄비는 사용하지 마라! 팥은 주로 끓여서 먹게 되는데... 이 때 중요한 것이 철제 냄비는 사용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팥에는 노화, 성인병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영양소가 풍부한데, 이 영양소는 철과 결합하면 검게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팥은 철제냄비 대신 스테인리스냄비나 내열유리냄비에 끓이는 것이 좋다. ▷ 팥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설사를 하니까 팥이 쾌변에 좋은 걸까? 그건 아니다! 팥에는 식이섬유소가 무려 18% 정도 들어있는데, 특히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섬유소가 이중 85%를 차지할 정도로 많기 때문에 변 부피를 증가시켜서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준다. 또, 팥의 라피노오스, 스타키오즈 등 올리고당도 장에서 발효되면서 유기산을 생성하여 장운동을 촉진하고, 사포닌 성분은 기포성이 있어서 이 물질도 대장 운동을 활성화 시키니까, 팥은 여러 모로 쾌변에 도움이 된다. 단지,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장운동이 너무 활발해지면 설사나 배앓이를 할 수 있으므로 조금씩 먹이는 것이 좋다. 또 팥의 겉 껍질부분에는 시아니딘 배당체 있으므로, 한 소큼 끓인 팥물은 버리고 다시 찬물을 넣어 삶는 것이 좋다.. ▷ 팥죽이나 팥밥처럼 팥은 장기간 끓여서 먹는 게 보통인데... 이렇게 장기간 조리를 해도 효과가 줄지 않을까? 식이섬유소는 열에 의해 파괴가 되지 않으므로, 효과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식이섬유소 뿐만 아니라, 팥의 전분이나 단백질은 열에 파괴되지 않으며 오히려 소화작용이 쉬운 형태로 바뀐다. 다만 비타민 B1은 열에 약하므로 너무 높은 온도로 오랜 시간 끓이지만 않으면 된다. ▷ 팥이 혹시 쾌변뿐 아니라 소변문제에도 도움이 될까? 그렇다. 팥 삶은 물은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이뇨작용이 있는데, 바로 팥의 거품을 내는 물질인 사포닌 때문에 이뇨 효과가 나타나므로 부종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위대한 메뉴 ▷ 팥냉면 ▷ 팥롤 ▷ 아이스팥퐁듀 ▷ 팥슬러쉬 < 자료출처 : KBS비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