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물의 병원성미생물 조기검출방법 확립 ◇ 분석기간 크게 단축돼(4주이상 -> 3~5일) ◇ 신속하면서도 감염성까지 알 수 있어 □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윤성규)은 기존 먹는물의 병원성미생물(바이러스 및 원생동물) 표준분석 방법을 보완하여, 보다 신속한 결과 확인이 가능한 분석방법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 새로운 분석방법은 바이러스의 경우, 감염성을 알 수 있는 기존 표준분석방법(총배양성바이러스 분석법 : 일명 세포배양법)의 장점과 신속한 결과확인이 가능한 유전자분석법의 특성을 조합하여 정립된 것(통합세포배양-중합효소연쇄반응방법:ICC-PCR)으로, 분석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면서 (기존 4주이상→ 3~5일 이내) 감염성 여부의 확인이 가능한 방법이다. ㅇ 표준균주 장바이러스(폴리오바이러스)를 세포에 접종한 시료는 24시간만에, 상수원수에 바이러스를 첨가한 시료는 3일이내에 바이러스 검출이 가능하였으며, ㅇ 바이러스(폴리오바이러스)가 10개정도만 있어도 검출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민감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원생동물(크립토스포리디움 및 지아디아)의 경우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 time PCR)방법을 적용하여, 특정 유전자(gene)을 증폭시켜 정량적인 검출이 가능하였는데 ㅇ 시료수가 적은 경우 기존 방법과 유사한 정도의 분석시간이 소요되었으나, 다량의 시료를 분석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신속한 검출이 가능하였다. □ 2차년도(‘07)에는 다양한 환경시료를 대상으로 동 방법을 적용하여 실용성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1. TCVA와 ICC-PCR의 비교 시험분석표 2. 바이러스 시험방법 등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