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안전섭취량 설정을 위한 위해평가 결과를 담은 설명 자료를 발간하였다.

○ 일반인들은 비타민·무기질은 부작용이 없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과량 섭취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런 소비실태를 경고하고 나섰다. 비타민·무기질을 이용한 영양보충용식품은 우리 국민이 가장 널리 사용하는 건강기능식품?見?, 일상 식사와 강화식품을 통해서도 섭취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비타민·무기질 섭취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필요 이상 과다하게 섭취되는 것을 막기 위한 첫걸음으로 과학적인 위해평가(risk assessment)를 (사)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를 참고자료로 발간하게 된 것이다.

○ (사) 한국영양학회는 한국인영양섭취기준 중 영양소 상한치 설정에 참여한 제정위원과 영양소 노출량 평가 전문학자 및 전문연구기관의 연구원으로 구성한 공동 연구진을 구성하여 지난 2년간 과학적 근거 중심에 기반을 둔 위해평가연구를 수행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이번 비타민, 무기질의 위해평가를 통하여 얻어진 결과를 바탕으로 비타민, 무기질 영양보충용 제품의 최대섭취량 설정 및 소비자를 위한 비타민, 무기질 제품의 올바른 사용 가이드 등을 제시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는 6.15(금) 비타민, 무기질 영양보충용 제품에 대한 토론회에서 보다 집중적인 토론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이번에 발간되는 자료는 소비자가 비타민·무기질을 함유한 영양보충용 제품을 선택하고 섭취할 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가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소에게는 비타민, 무기질 영양보충용 제품을 제조하는 가드라인으로, 행정 당국에게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의 지침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붙임: 비타민·무기질의 일일권장량 및 상한섭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