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어린이 먹거리 안전체험 한마당'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다면 자연스럽게 그런 환경이 조성되지 않을까?


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학습으로 구성된 '어린이 먹거리 안전 체험 한마당'행사를 오는 13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7일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을 선포한 이후, '안전한 식품, 바른 영양, 건강한 어린이'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실시되는 것이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와 게임을 통한 영양표시 알기, 과학실험을 통한 식품첨가물 색소 알기, 깨끗한 손씻기, 당·나트륨·트랜스지방에 대한 동영상 등 영양마을, 안전마을, 영상마을, 놀이마을과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인기 개그맨 유상무, 가수 정민(어린이 먹거리 홍보대사) 등이 출연하고, 타악 퍼포먼스, 퓨전 클래식, 비보이 댄스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선착순 1000명의 어린이에게는 예쁜 캐릭터(건강이, 안전이, 지킴이)가 그려진 기념티셔츠, 열쇠고리, 수첩 등 푸짐한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러한 행사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철규기자 okman@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