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 영양사·조리사 위생교육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위생교육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다가오는 하절기를 맞이해서 집단 식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집단 급식소에 종사하는 영양사와 조리사를 대상으로 5월에서 7월중에 식중독예방관련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예년에 비해 이상고온 현상과 함께 집중호우에 따른 집단식중독 발생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안전관리 강화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영양사 및 조리사 2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하는 것.
교육 시간은 총 3시간으로 식품위생법령 해설 1시간,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방안 1시간, 식중독이나 세균성이질 등 식품매개성질환 및 전염병 예방대책 1시간 등으로 이뤄진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2005년 APEC 국제회의(2005년11월12일~19일) 개최를 대비해 식품안전관리 강화 및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집단급식소 영양사 및 조리사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동근기자 windfly@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