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병이란
생활습관병은 말 그대로 일상의 생활습관이 영향을 끼쳐 발생되는 질병의 총칭이다. 생활습관병이라는 용어는 지난 2003년 3월 대한내과학회가 '성인병'을 '생활습관병'으로 개칭한 이후 일반화됐다.
식생활의 서구화,운동 부족,흡연 등 평소의 바람직하지 않은 생활습관들로 발병되는 생활습관병은 산업구조가 더욱 고도화되고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관련 질병의 발생빈도도 더욱 증가되고 있다.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성인들이 앓고 있는 질환에 시달리는 등 생활습관병은 10대부터 8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가리지 않아 '국민질환'이라고 할 정도이다.
예전에 많이 거론되던 '성인병'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와 같은 2차적 예방에 중점을 둔 개념으로 '생활습관병'과 다소 다르기는 하지만 중복되는 질환이 많다. 생활습관병 질환은 암 심장병 뇌혈관장애 고혈압증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골다공증 등이 일반적으로 포함된다. 곽명섭기자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