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해산물, 올리브기름-견과 보다 심장에 유익'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생선과 해산물, 곡류등 다불포화지방산(polyunsaturated fats)이 풍부히 함유된 식사가 올리브기름, 견과류, 아보카도(avocados)등의 단불포화지방산(monounsaturated fats)이 많이 든 식사보다 심장질환 예방에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콜레스테롤이 심장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과 연관된 것은 오랫동안 알려져 왔다.
그러나 포화지방, 단불포화지방, 다불포화지방등의 다양한 종류의 식이성 지방들이 심장질환 감수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아 왔다.
'Lipid Research'저널에 Rudel 박사팀은 지방산 대상에 주요한 역할을 하며 쥐에 있어서 동맥경화발병 위험의 주 표지자로 알려진 'acyl-coenzyme A'라는 효소에 대한 세가지 식이성 지방의 영향을 알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고농도의 단불포화지방과 포화지방을 섭취한 쥐가 다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 쥐에 비해 'acyl-coenzyme A'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따라서 다불포화지방산이 포화지방산에 대한 대체제로 단가불포화지방산보다 더욱 적합하다고 말했다.
오윤정 기자 michelle72@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