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교급식 조리용구 식중독균 검사 '적합'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관내 전 급식학교(216곳) 및 도시락 공급업체(1곳)의 조리용구(칼, 도마, 행주)에 대한 식중독균인 대장균군과 살모넬라균을 검사(4.9~29)한 결과, '적합' 판정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리용구 미생물 검사는 검사방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본청과 지역교육청의 담당자들이 불시에 급식소를 방문, 가검물을 채취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 위생은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첫걸음으로서, 개정된 학교급식법에 따라 보다 실질적이고 철저한 급식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위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철기자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