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건강생활실천사업 전국 우수
【전주=뉴시스】
전북도가 2006년도 건강생활실천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3일 ‘건강증진사업 평가위원회’를 구성, 지난한 해 동안 16개 시·도가 추진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평가, 전북을 비롯, 서울과 대구 등 5개 시·도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사업은 흡연, 음주, 비만, 운동부족 등 만성 퇴행성질환이 급증함에 따라 보건소별로 금연·절주·운동·영양(비만) 등 4대 영역을 지역실정에 맞게 프로그램화해 주민들의 건강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사업이다.
도는 그동안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건강증진사업지원단 구성 ▲음주 캠페인 홍보 동영상 등 10종의 홍보자료 제작·배포 ▲지역사회 관련 담당자 전문교회 실시 ▲14개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평가 및 인센티브 부여 ▲전도민 1530 걷기운동(1주일에 5일 하루 30분)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도는 이날 시상식을 통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1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김민권기자 km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