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없는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

담당부서 건강기능식품규격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건강기능식품의 과학적 관리의 일환으로 불만 없고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사례에 대한 과학적인 안전관리를 취하기 위하여 “통합데이터베이스 KISSME(Korea Integrated System for Signal Manipulation & Evaluation of HFFs)를 구축”하였으며, “건강기능식품 안전 평가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 부작용 추정사례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부작용사례의 수집, 제품 및 원재료 성분정보 분석, 국내생산 및 수입량 분석 등 연계정보 분석, 국내·외 독성 및 안전성 DB 검색 등 다각적인 자료 분석(data mining)을 통한 종합적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하여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게 되었다.
-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에서 체계적인 분석기준에 의하여 자체 수행하고,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조치를 위하여 제3자 검증시스템으로 전문가위원회를 활용하게 된다.
- 전문가 위원회는 의사 및 식품독성학자 등 관련분야의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전문가 11인으로 구성되며, 소비자 단체를 통하여 수집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자체 분석한 부작용 추정사례에 대하여 향후 조치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 부작용의 원인이 밝혀지면 건강에 미치는 피해 정도에 따라 심각한 경우 피해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관련품목의 판매금지 및 제조방법 변경 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경우는 부작용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거나 부작용 주의 문구를 삽입토록 산업체에 권고하게 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기능식품본부장(김명철)은 “안전하고 품질 좋은 건강기능식품의 건전한 유통을 위해서는 소비자 및 의사, 한의사, 약사 등 보건전문가의 부작용 신고뿐만 아니라 영업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