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지제 용기·포장, 바르게 알고 선택하자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국내 유통 식품용 용기·포장의 사용실태 현황 결과 합성수지제, 유리제, 금속제, 종이제 등이 사용이 많은 순서대로 나타났다. 합성수지제중에서는 PE, PET, PP 순으로 사용됐다.
또한 PE의 경우는 유연성이 있어 일반적으로 연포장용 필름, 일회용장갑, 가정용 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PP는 내열성이 우수해 주로 밀폐 용기 또는 전자렌지 용기로 쓰였다.
특히 식품포장용으로 사용할 때는 PVC 랩으로 지방성 식품을 포장 시에는 랩이 식품과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사용하고 발포성 폴리스티렌(PS) 용기의 경우에는 전자렌지사용을 피하는 등 제품에 표시된 주의사항을 준수해야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합성수지제에 대하여 알아봅시다’라는 홍보책자는 제작·배포해 소비자들이 합성수지제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품 용기·포장재에 대한 사용실태 조사결과, 합성수지제가 71.5%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른 것이다.
이번 홍보책자는 지방식약청, 시·도 및 소비자단체 등을 통해 배포될 계획이며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게재돼 있다.
김소연 기자 ksy@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