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비만약 오남용 집중 조사 부작용 사례 수집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근 향정 비만치료제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관련 부작용 사례 수집에 나섰다.


식약청이 최근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등 관련 기관에 공문을 보내 부작용 사례 자료를 요청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 등 비만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부작용에 대해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자 관련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부작용 사례 관련 자료를 협조 요청했다”고 밝혔다.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