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보건소 제3기 비만교실 운영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등 성인질환자와 비만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5일부터 6월29일까지 8주간의 일정으로 제3기 비만관리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26일까지 참여 신청자를 받고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분당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0세 이하자로 BMI(체질량지수) 25~30 사이의 비만자로 참가 희망자 건강검진을 통해 25명을 선발한다.


이번 비만관리교실은 화.금요일 주2회 총 16회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운영프로그램과 차별화해 비만 해소를 위한 주요 건강생활 실천 요소가 영양섭취 조절과 운동임을 감안,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다.


또 이번 비만교실에선 프로그램 시작 전 참가자들에 대한 건강검진을 통해 신체 조성과 함께 대사증후군의 지표인 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을 검사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재측정해 프로그램을 통한 비만의 개선도를 평가한다.


분당구보건소는 향후 3개월 및 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운동지도와 영양상담지도 등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비만과 관련 그릇된 생활습관들을 수정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 분당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031-729-4005)


박종률기자 parkj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