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육청, 트랜스지방 제로화 선언

【군산=뉴시스】


전북 군산교육청이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 과다섭취로 소아비만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트랜스지방 제로화를 선언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22일“‘학교급식 트렌스지방 제로화에 도전하자’를 올해 주요업무 계획으로 선정했다”며“웰빙식단운영 활용과 친환경인증제도 및 친환경 농산물유통관리에 대한 연수 등을 실시해 안정성과 신뢰받는 급식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화학첨가물로 얼룩진 식품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먹거리 선택에 신중을 기해 학교급식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오는 23일 군산교육청 회의실에서 일선학교 급식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트랜스지방 제로화에 대한 회의를 열고 웰빙식단과 조리실명제 등 다양한 혁신방안을 발굴, 학교급식에 적용하기로 했다.


고석중기자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