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과일 칵테일' 건강에도 도움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과일 칵테일은 맛 좋은 음료일 뿐 아니라 건강식품으로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럼, 데킬라, 보트카등에 함유된 알콜류인 에탄올이 딸기등의 과일에 함유된 항산화성분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농업 과학 저널(Journal of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에탄올외의 다른 알콜을 더욱 첨가하면 건강에 더 좋은 과일음료를 만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태국왕립 Kasetsart대학과 미 농산부 연구팀은 저장중 딸기를 신선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 알콜로 딸기를 처리한 결과 딸기의 항산화능이 높아지고 유리기 배출 능이 증진되는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모든 채소나 유채색 과일들이 세포손상을 일으키는 유리기를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 같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일수록 암 및 심장질환, 일부 신경질환 발병이 적게 생긴다고 말했다.
오윤정기자 michelle72@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