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육군과 급식안전 협력체계 구축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육군에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오는 24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급식안전 협약(MOU)'을 체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정불량식품, 식중독 발생 등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군부대에 납품하는 식재료전문공급업체 및 예비군 도시락 공급업체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특히, 식약청에서는 군부대 급식 관계자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과 급식시설의 HACCP 적용을 위한 기술지원을 확대 실시하게 된다.


육군본부에서는 식약청에서 추진하는 식중독 예방 홍보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군 납품 식자재 구매시 HACCP 적용제품을 우선 사용하는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MOU 체결로 인해 군부대 급식의 안전 및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군 장병들의 급식안전에 대한 국민적 호응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윤철규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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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생 ‘짬밥’ 사라진다
[2007.04.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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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인 이른바 ‘짬밥’의 안전성이 크게 높아진다.

식약청은 육군에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4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급식안전 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부정불량식품, 식중독 발생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군부대에 납품하는 식재료전문공급업체와 예비군 도시락 공급업체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주기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식약청은 특히 군부대 급식 관계자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과 급식시설에 대한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적용을 위한 기술지원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군부대 급식의 안전·위생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