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성홍열’ 예방은 이렇게 하세요

【가평=뉴시스】


경기 가평군은 봄철 발생할 수 있는 '성홍열'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에 나섰다.


20일 군에 따르면 성홍열은 법정전염병 제3군 전염병으로 6~12세 어린이에게 감염 및 전염이 잘되고 늦은 겨울과 초봄에 많이 발생하는 연쇄구균의 발열성 외독소에 의한 열성질환이다.


증상 및 증후 는 발열, 도통, 구토, 복통, 오한 및 인후염이 특징으로 잠복기는 1~7일이고 12~48시간 후에 전형적인 발진이 나타나게 되며 합병증으로는 급성사구체신염, 류마티스열이 2~3주 후에 발병할 수 있다.


성홍열은 호흡기 분비물 비밀감염 또는 손이나 물건을 통한 간접 접촉에 의해서도 전파된다며 화농성 분비물과 오염된 물건 소독과 손씻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 관계자는 "각종 전염병 유행시기에 적절한 치료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주민들은 예방수칙에 따라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상대기자 ps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