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적인 계란, 안심하고 드세요!!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그동안 산란닭 3만~5만마리를 사육하는 양계농가 3개소를 대상으로 난각살균기를 설치하고, 난각살균기를 통과한 계란의 표면 위생상태를 조사한바 99%의 살균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시중에 계란이 유통될 때에는 위생을 고려하여 계란집하장에서 계란세척과 검란 및 포장단계를 거쳐서 유통해야 하나, 시설 부족과 추가비용 부담으로 인해 현재 약 10% 정도의 계란이 세척 후 유통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축산연구소에서 개발한 난각살균기는 계란선별기 윗부분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회전브러쉬와 공기흡입에 의한 먼지제거와 자외선을 10초에서 20초 정도 비춰 주면 되는 간단한 공정 특징을 가지고 있어 선별작업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고 위생란을 생산할 수 있다.
축산연구소 유영모 박사는 “앞으로 양계농가에서 난각살균기를 본격적으로 설치하게 되면 생산자는 위생적인 계란을 농가에서 직접 생산할 수 있고, 소비자는 위생적인 계란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되어 계란 소비가 획기적으로 촉진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유영모 031-290-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