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위기대응 훈련 실시
담당부서 식품관리팀/식중독예방관리T/F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연중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발생 규모도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2007.4.20(금) 식약청 주관으로 23개 기관이 참가하여 “동시 다발성 대규모 집단 식중독 발생” 상황에 대처하는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을 보면
○ 훈련일시 : 2007.4.20(금) 10:00~17:00
○ 주관 및 장소 : 식품의약품안전청 위기대응연습장(상황실)
○ 참여기관 : 교육인적자원부, 질병관리본부, 시·도 및 급식관련단체 등 23개 기관
○ 훈련주제 : 학교 등 집단급식소 동시다발성 대규모 식중독 발생
○ 훈련방법 : 식중독 발생에 따른 대응훈련(현장 및 도상훈련 병행실시)
○ 금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식중독 확산 방지 및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 식중독 발생 상황전개에 의한 메시지 전파에 따라 현장 역학조사 및 보존식 등 관련식품의 신속한 수거검사
-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로 급식중단 및 대체급식 마련 등 초동조치
- 사용 식재료 및 식재료공급업소에 대한 신속한 추적조사
- 기타 식중독 발생시의 조치사항을 실제 상황처럼 훈련과정을 통해 소속 직원의 임무 숙지 및 행동이행을 숙달할 계획이며,
○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 등을 검토 보완하여 『식중독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개발, 실용화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식중독 상시 예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특히, 식약청은 이번 식중독 위기대응 훈련은 다수 유관기관이 관련되어 무엇보다 기관간 협조체계 구축·운영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점을 감안, 국가위기관리 차원에서 실시하는 NSC의「위기대응 통합연습」개념을 적용하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