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태백=뉴시스】
강원 태백시보건소는 18일 취약계층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과 건강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의료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장애인, 차 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개인에 맞는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간호사 6명과 물리치료사1명, 영양사1명 등 8명의 보건의료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각 가구원을 직접 방문해 건강기초검사, 건강형태실태조사 등 면접요구도 조사를 실시한 후 우선 순위에 따라 본격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고혈압과 당뇨, 관절염 등 만성질환과 물리치료, 영양상태, 저소득층의 말벗, 가사도우미, 가사간병서비스 등 관련기관과 연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각 동별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지역담당제를 실시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모아나갈 방침이다.
한윤식기자 ys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