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식품첨가물업소 위생교육

석우동 기자

부산지방 식약청(청장 김영찬)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부산청 강당에서 식품첨가물의 제조 및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품첨가물 공급기반 조성을 위해 관내 제조업소 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의 주요내용은 ▲식품첨가물 제조업소 시설기준, 종사자 준수사항 등 식품위생법 관련규정 해설 및 자율위생관리제 실시 목적 및 요령, ▲식품첨가물 제조업소 단속시 주요 적발사례 설명과 식품산업발전을 위한 설문조사 및 업체의 건의사항, ▲식품첨가물인 타르색소 적색2호는 올해 안으로 과자.사탕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사용금지 및 오는 2008년까지 보존료와 산화방지제, 인공감미료 등의 섭취량에 대한 안전성평가 실시 등 어린이 먹거리 안전시책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부산식약청은 “소비자들이 과다한 식품첨가물 섭취를 줄일수 있도록 교육.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관련업체에서도 식품첨가물 과다사용을 막기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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