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집단급식소 점검
【논산=뉴시스】
충남 논산시는 17일부터 관내 집단급식소 90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집단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면서 사전 방지책 차원에서 취해진 조치로 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36개소를 비롯해 산업체 17개소 등 집단급식소 74개소와 대형 음식점 16개소 등 모두 90개소이며 다음달 10일까지 계속된다.
점검 사항으로는 원재료 및 조리식품의 보관상태 확인과 불량 원재료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개인위생상태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토록 하고 식품 위생법 위반 시는 행정처분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 주민의 건강을 지킬 방침이다.
이상진기자 s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