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회 건강정보(스페셜-소화제/밥상-장활력)
<< 비타민 스페셜! “알고 먹어야 약이 되는, 약!” - 소화제 >>
1. 소화불량 해결책 효과
① 손따기 : 손가락 끝을 바늘로 찔러 피를 내는 방법은 증명된 바 없고 오히려 세균 감염의 위험이 크다! 검은피가 나올 경우 체한 것을 스스로 확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우리 몸의 정맥피가 나갔기 때문! 정맥은 신선한 산소를 공급 받기 위해 올라가는 피라서 동맥피에 비해 검다.
② 탄산음료 : 탄산음료를 마시면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 입안에서만 시원한 것! 탄산음료에 많이 든 과당이 위장,소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아서 대장으로 고스란히 내려가면서 가스를 생성시켜 오히려 헛배만 부를 수 있다. 소화가 잘 된다고 느끼는 것은 심리적 효과이다.
③ 제산제 : 제산제는 위산이 과잉 분비되었을 때 신속히 위산을 중화시켜 불쾌감을 해소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속쓰림이 있을 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④ 생약소화제 : 생약소화제는 감초 계피 정향 등 10가지 정도의 생약 성분으로 이뤄져있다. 일반적인 소화불량일 때 마시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⑤ 소화효소제 : 정제약, 소화효소제은 췌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소화액이 제대로 분비하지 못할 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일반적인 소화불량 증상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지만 많이 먹게 되면 우리 몸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내는 소화액의 양이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2. 습관적인 소화제 복용의 문제점
- 단순한 소화기능 이상으로 소화제를 한두번 복용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장기 섭취할 경우 위궤양이나 위암같은 위장 질환은 실제로 소화제를 먹으면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가 있어서 환자분들이 계속 소화제에만 의존하지만 병은 계속 진행되어 치료 시기를 놓쳐 사망할수도 있다.
3. 소화불량이 계속될 때 의심해야 할 질병
① 스트레스로 인한 기능성 위장장애, 위염, 위궤양, 위암!
② 대부분의 소화제는 질환의 증상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병은 계속 진행되므로 소화제만 먹고 버티다가 나중에 위암 말기가 되어서야 병원에 방문하시는 경우도 있다.
4. 병원에 꼭 가봐야 할 특이증상!
① 위염 : 소화불량 + 복부불쾌감 + 윗배 통증
② 역류성 식도염 : 소화불량 + 트림 + 신물 + 명치 끝 통증
③ 위궤양 : 소화불량 + 공복시 속쓰림
④ 십이지장궤양 : 소화불량 + 식사후 속쓰림
⑤ 위암 : 소화불량 + 상복부 불쾌감 + 명치 끝 통증
5. 소화제는 미지근한 물과 함께 먹는게 좋다? =>정답은 O!
① 미지근한 물로 복용하는 것이 약효를 최대로 얻을 수 있다! 알약 형태로 된 소화제는 복용할 때 지나치게 찬물로 복용하면 위점막이 위축돼 약성분의 흡수력이 떨어질 수 있다.
② 또한, 소화제를 복용할 때는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은 그 안의 칼슘이 약의 흡수를 막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6. 소화제를 식전에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 정답은 X!
① 일반적으로 식사 전에는 위가 비어 있어 약물의 흡수가 빠르다! 그래서 정장제나 식욕 증진제는 식전에 복용한다.
② 그러나 소화제는 식전에 먹으면 위점막에 자극을 가하기 때문에 식후 곧바로 또는 식후 30분에 먹는 것이 좋다.
7. 음주 전 소화제를 먹으면 위가 보호된다? => 정답은 X!
① 소화제는 위장 내 알코올의 배출을 촉진시켜 알코올이 혈액 속으로 보다 빨리 흡수되도록 한다.
② 혈중 알코올 농도가 갑자기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소화제를 음주전에 먹는 것은 좋지 않다.
8. (이 질환)은 체한 듯이 가슴이 답답한 것이 특징! 소화불량과 증상이 비슷해서 소화제를 먹고 응급실에 오는 환자분이 많은데요! 잘못된 응급처치로 자칫 돌연사할 수 있는 (이 질환)! 과연 무엇? => 정답은 “심근경색, 협심증과 같은 심장질환!”
① 심근경색이나 협심증과 같은 심장질환자들이 응급실에 실려왔을 때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이 흉통과 체한 증상!
②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이 발병할 때 전형적인 흉통이 나타나지 않고 가슴이 답답하고 체한 것 같은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극심한 흉통을 동반할 경우가 아니라도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차면 급성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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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밥상! “밥이 보약!” - 장 활력 >>
♦ 장 활력
최근에 변비, 궤양성 대장염, 대장암 등 대장질환에 걸려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대장암의 경우 환자의 급증으로 암 중 발병 2위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는데, 어떤 장기보다 음식물이 오래 머무르는 곳인 장!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마지막 장에서 제대로 소화, 배설 되지 않으면 독이 될 수 있다.
▷ 장 관련 질환이 이렇게 늘어나는 이유가 뭘까?
무엇보다 음식물과 식습관이 장관련 질환과는 아주 밀접하다! 첫 번째 이유는 고지방을 중
심으로 한 서구적인 식습관이다. 고지방은 대장내 유해세균을 증가시킵니다. 이 유해세균은 장에 흡수돼 장염 및 궤양 등을 불러오고, 혈액으로 침투해 발암물질을 만들어 대장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두 번째 이유는 불규칙한 식습관인데, 불규칙한 식사는 대부분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져 결국 장내 세균들에 의해 부패물질이 많이 생산되는 원인이 된다.
♦ 표고버섯의 효능
▷ 고서에 나온 표고버섯의 효능
<동의보감>에서는 표고버섯이 ‘입맛을 좋게 하고 구토와 설사를 멎게 한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 미국식품의약국인 FDA에서 표고버섯을 10대 항암식품으로 권장하고 있다.
▷ 표고버섯의 분포지역
표고버섯의 자연분포지역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본, 중국, 네팔, 대만, 필리핀, 뉴기니아 등 이다!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재배하고 있다.
▷ 무국과 궁합이 잘 맞는 표고버섯밥
무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오늘 향기로운 ‘표고버섯’밥을 담백하고 시원한 무국과 함께 드시면 맛도 아주 어울리고, 장의 활력은 높여줄 수 있다.
▷ 표고버섯 달인 물
식용, 약용으로 많이 쓰이는 표고버섯!! 표고버섯의 뛰어난 효능 때문에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 깊은 산속에서 수도하는 사람들이 표고버섯 달인 물을 매일 한 사발씩 마시면 아무리 허약한 체질이라도 단식의 고통을 이길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 천연조미료로 쓰이는 표고버섯
요즘 건강을 생각하는 센스 있는 주부들이 늘면서 음식에 맛을 내는 조미료도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표고버섯도 좋은 천연조미료 쓰이는데, 표고버섯을 서늘한 곳에서 1주일 정도 말렸다가 곱게 갈아 가루를 내면 아주 훌륭한 천연조미료가 된다!
♦ 표고버섯에 대한 궁금증
▷ 표고버섯이 어떻게 장활력에 도움을 주는 걸까?
표고버섯 추출액을 변비를 유발시키는 로페라마이드(loperamide)로 변비를 유도한 흰쥐에게 투여한 결과 감소된 변 개수 및 중량을 증가시키고 변비증상을 개성하는 효과를 보였다. 실험에서 표고버섯 추출액은 로페라마이드 및 아트로핀(atropine)에 의한 장 수축억제를 차단하는 효과를 보였으며 이는 표고버섯 추출물의 변비개선효과가 장의 운동성 증가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표고버섯 추출물은 유산균의 증식을 유도하여 장내 pH를 낮추고 더 나아가서는 장내세균이 생산하는 유해효소의 생산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다.
▷ 표고버섯밥이 장을 활력 있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면 혹시 대장암 예방에도 도움이 될까?
표고버섯 추출물을 인간의 대장암 세포에 첨가한 후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표고버섯 추출물을 첨가하면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세포 수가 감소하였으며 첨가량이 많아질수록 유의적으로 세포 증식이 더 억제되었다. 표고버섯에는 베타글루칸 성분의 일종인 렌티난(lentinan)을 비롯한 레티난을 비롯한 6종의 다당류가 있어 항종양성 및 면역증강 작용을 한다. 렌티난은 천연의 방어 물질인 인터페론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내어 면역증강 작용 및 항암작용을 하는데 놀라운 효능을 갖고 있음이 입증 되었다. 표고버섯은 β-glucan에 의한 항암작용 및 면역증강작용으로 인하여 대장암뿐만이 아니라 다른 암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고 할 수 있다.
▷ 혹시 표고버섯의 생것과 말린 것 효능 차이가 있을까?
건표고버섯이 생 표고버섯 보다 영양적으로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즉, 표고버섯을 말리게 되면 보통 생 표고버섯보다 영양소함량이 8~9배정도가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표고버섯에는 비타민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이 많이 들어있어 자외선을 쪼이면 비타민 D가 많아지는데, 건조표고버섯이 자외선을 쬐면 에르고스테롤에서 비타민 D가 생성되므로 생표고버섯보다 비타민 D가 풍부하다. 그리고 생 표고버섯 보다 건 표고버섯이 보관도 쉽고 맛난 맛 성분이 우러나와 맛과 향이 좋으며, 건 표고버섯을 불린 물은 버섯의 향이 우러나와 훌륭한 국물 재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건표고버섯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 양송이, 느타리, 팽이 등... 다른 버섯들도 혹시 장활력에 도움이 될까?
표고버섯 외에 다른 버섯들도 장 활력에 도움이 된다. 표고버섯, 영지버섯, 능이버섯, 운지버섯, 목이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등 각종 버섯류의 유산균 증식 효과를 측정한 결과 대부분의 버섯이 장내 분리 균주인 B. breve에 대한 증식효과와 배양배지의 pH 저하 효과가 우수하였으며, 식용버섯 중에서는 표고버섯, 운지버섯, 영지버섯, 느타리버섯 등이 우수하였으며, 팽이버섯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 및 흰쥐의 장내 세균을 버섯추출물 함유 배지에서 배양 시 배지의 pH 저하 효과가 우수한 표고버섯, 운지버섯, 양송이버섯은 장내유산균을 선택적으로 증식시켰으며, B. breve 배양 시 버섯 추출물의 첨가는 균의 성장을 촉진하였으며, 장내 효소 중 대장암 발생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β-glucosidase의 효소활성을 거의 대부분의 버섯에서 억제하였으며, 이는 배양배지의 pH 저하 효과와 비례하였다.
♦ 위대한 메뉴
▷ 표고버섯밥 (270kcal) + 쇠고기무국 (80kcal)
▷ 표고버섯초밥 (480kcal)
▷ 표고버섯덮밥 (480kcal)
< 자료출처 : KBS비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