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집단급식소 특별지도·점검
【태백=뉴시스】
강원 태백시 보건소는 16일 각종 식중독 등 전염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24일까지 1개반 3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집단급식소 기업체 10곳, 뷔페, 대형음식점 13 등 23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종사자 건강진단 등 준수여부인 개인위생과 조리장, 보관창고 등 식 자재 취급 장소의 청결관리여부, 칼, 도마, 행주 등 조리기구의 청결관리, 기타 시설기준 등 식품위생 준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결과 식중독 균이나 대장균 등이 검출 될 시 즉시 현장에서 계도조치와 해당업소는 위생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윤식기자 ys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