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쓰레기 분리배출 및 감량 추진
【양평=뉴시스】


경기 양평군은 쓰레기 발생량을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및 감량화 추진'을 오는 5월부터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하는 쓰레기 분리배출 및 감량화 추진은 쓰레기 발생량을 최대한 줄이고 재활용률 향상을 통한 환경보전과 처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실시한다.


또한 쓰레기 배출.수거.운반.처리에 대한 역할 분담을 통해 쓰레기처리 문제를 해결 할 계획이다.


쓰레기 처리 역할 분담으로 주민은 쓰레기 배출 요령에 의하여 배출하고 읍.면과 위탁업체는 수거와 운반을, 군은 기반시설 확충 및 운영과 주민홍보를 각자 분담하여 추진한다.


특히 군은 쓰레기 처리시설 견학, 1일 환경미화원 체험활동, 환경 체험교실 운영 등을 통하여 쓰레기 처리 문제의 중요성을 마을 지도자 및 주민과 학생들에게 인식시킬 예정이다.


또한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은 현장 집중 지도 단속과 식품접객업소, 숙박업소, 대형마트 등에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 처리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및 감량을 통한 문제 해결과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자 한다”며“쓰레기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전 군민의 협조를 강조 했다.


한편 재활용품 품목의 확대로 화장품 유리병은 올해부터, 건전지(알카리, 망간전지)는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박상대기자 ps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