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조개 이것만은 알고 먹읍시다!

담당부서 식품오염물질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문창진)은 매년 2월 중순부터 출현하기 시작하여 4월말에서 5월초에 최고치에 이르는 마비성패독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조개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담은『봄철 조개 이것만은 알고 먹읍시다』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 패독이란 독성이 있는 플랑크톤을 조개가 먹고, 그 조개를 사람이 섭취함으로 인해 발병하는 중독을 말한다. 이는 진주담치 등 껍질이 2장인 이매패류에서 봄철에 주로 발생하며 가열하거나 끓여도 독이 제거되지 않는다. 따라서 패독 기준치 초과발생 보고가 있는 경우, 패류 채취금지 해역에서 조개채취 및 섭취를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섭취로 인한 마비성 패독의 증상은 입술, 혀, 안면마비에 이어 목, 팔 등 전신마비가 되며 아주 심한 경우에는 호흡마비로 사망하기도 한다. 따라서 패독 증상이 의심되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 이번 홍보물은 패독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삽화를 이용하여 설명함으로써 봄철 조개로 인한 위해발생 요인을 예방하고자 식약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임을 밝혔다.

※ 첨부 : 봄철 조개 이것만은 알고 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