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보건소, 모범음식점 인센티브 제공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보건소(소장 이종만)는 좋은 식단제를 실천하면서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유지해 건전한 식품접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모범음식점을 발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한국음식업서산시지부와 함께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1800여 곳에 대한 심사를 벌여 모범음식점 1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에는 쓰레기종량제봉투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급하고, 해당 업소가 시설 개보수 및 화장실 개선에 나설 경우 업소당 최고 2000만원까지(2년거치 3년 상환, 연리 3%) 융자 혜택을 줄 계획이다.
또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1년간 정기 위생검사가 면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전하고 깨끗한 식품접객 문화 확산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선정, 각종 혜택을 주고 있다”며“부적합 업소에 대하여는 위생점검 횟수를 강화하는 등의 실효성 확보대책도 대폭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허재구기자 jg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