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8.3% "두뇌 회전이 느려졌나봐"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6-9일 직장인 5천591명을 상대로 '과거에 비해 두뇌회전이 잘 되는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78.3%가 '예전보다 느려졌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두뇌 회전이 느려졌다고 생각하는 경우로는 '건망증이 심해졌다고 느낄 때'가 52.5%로 가장 많았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24.1%), '업무를 동시에 처리하지 못할 때'(12.3%) 순으로 뒤를 이었다. 두뇌회전이 느려진 원인(복수응답)으로는 '과로로 인한 만성피로 때문에'(73.7%), '주위에 신경 쓸 일이 많아져서'(42.9%), '나이가 들어서'(40.3%), '과도한 음주ㆍ흡연'(32.9%) 등이 꼽혔다. 응답자들은 현재 두뇌개발을 위한 노력(복수응답)으로 '긍정적 마인드 유지'(48.1%), '충분한 휴식'(39.1%), '끊임없는 자기계발'(36.3%), '다량의 독서'(30.5%), '각종 취미활동'(25.7%), '다양한 업무경험'(23.4%) 등의 응답을 내놓았다. 한편 현재 가장 많이 생각하는 문제(복수응답)로는 '일'(82.7%), '자기계발'(69.5%), '결혼'(54.2%), '재테크'(53.4%), '건강'(52.9%), '외모'(48.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inishmore@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