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OIE 광우병 위험등급 잠정 평가결과 검토 추진
부서 가축방역과
농림부는 지난 3월12일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통보된 미국, 캐나다 등 11개국의 광우병 위험등급 잠정 평가보고서에 대한 검토의견을 4월9일 OIE에 제출하였다고 설명하였다
OIE의 잠정평가서에 따르면 미국은 광우병 예찰 실적, 실험실 검사, 의심축 신고의무제도 등은 OIE 기준에 충족되고 있으나
반추동물 유래 단백질을 반추동물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사료금지 조치의 미흡, 광우병 감염 가능성이 있는 특정위험물질(SRM)의 동물 사료 이용으로 인한 교차오염 가능성 등을 이유로 통제된 광우병 위험국(Controlled BSE risk country)으로 잠정 평가를 하고
모든 동물사료에 SRM을 사용하지 않는 방안과 사료금지조치의 추가 이행 실태 등을 OIE에 보고토록 권고하였다
농림부는 그동안 수의과학검역원의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으로 하여금 OIE 과학위원회의 잠정 평가결과가 OIE 등급기준에 일치하는지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케 한 후 이를 토대로 우리 정부 최종 검토의견을 OIE에 제출한 것이다
동 검토의견은 OIE의 과학위원회(SC)의 검토를 거쳐 금년 5월 20일~25일까지 파리에서 개최되는 OIE 총회에서 최종 국가별 광우병 위험등급 판정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농림부 관계자는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