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건강보험공단, 학생 건강증진사업 지원 협약

학생 건강증진사업 협약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이수태)는 9일 오전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지역 학생 건강증진사업을 위한 'School Health Care'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학생 건강증진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시교육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이날 협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 ▲학생건강관리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및 협력 ▲학생 비만예방 및 건강관리 등에 관한 교육자료 지원 ▲체지방 분석기를 통한 과학적 측정 및 지원 ▲비만예방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건강보험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시교육청이 학생건강관리를 위해 중점과제로 선정 추진하고 있는 'Health Care'프로그램을 지원하기 Health Care선도학교 33개교에서 비만으로 판정된 1089명(초등 5년, 중 2년, 고 2년)의 학생에 대한 체지방 분석 및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무료로 우선 지원하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어린이를 위한 비만관리 부모, 교사 지침서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습관 지침서 ▲건강일기장 등과 최근 발생되고 있는 황사에 대비할 수 있는 어린이용 황사마스크 1000매를 취약지역의 학교에 기증한다는 계획이다.


김신호 교육감은 "건강보험관리공단과 학생건강증진협약을 체결함으로서 건강보험관리공단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 체계적 예방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한 맞춤형 학생건강관리 및 비만예방관리가 가능해져 한 차원 높은 'School Health Care'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