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건강식품 원산지표시 단속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익산출장소는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건강식품에 대해 원산지표지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농관원은 값싼 수입원료를 국산으로 둔갑시킨 건강식품이 늘어남에 따라 홍삼과 장뇌삼, 선식, 한약재, 혼합 잡곡류 등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대형 유통업체와 가공업체 등 대상으로 특별 단속한다.
특별사법경찰관 5명과 농산물명예감시원 10명이 동원되는 이번 단속에서 상습위반자와 증거인멸 우려자 등에 대해서는 구속수사할 방침이다.
농관원은 부정유통을 발견하면 전화(063-841-6060)나 인터넷(www.naqs.go.kr)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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